자비출판은 저자가 제작 방향을 직접 정하고 책을 내는 방식입니다. 처음 알아보는 분이 가장 많이 묻는 것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입니다. 이 글은 원고 상태에 따라 순서를 나누어 정리한 안내입니다.
1. 자비출판이란
저자가 제작을 주도하고 편집, 디자인, 인쇄, 유통 중 필요한 부분을 선택해 진행하는 출간 방식입니다. 맡기는 범위에 따라 저자가 직접 하는 일의 양이 달라집니다.
2. 시작 전에 정할 세 가지
첫째, 책의 목적입니다. 소장, 상담이나 강연 자료, 가족 기록, 판매 등 목적에 따라 분량과 디자인 기준이 달라집니다.
둘째, 독자입니다. 누가 읽는지에 따라 문체와 구성이 달라집니다.
셋째, 일정입니다. 행사나 기념일에 맞춘다면 거꾸로 날짜를 계산해 둡니다.
3. 원고 상태별 진행 순서
원고가 없는 경우: 인터뷰와 자료 정리로 소재를 모으고, 목차를 먼저 잡은 뒤 집필 또는 정리 방식을 정합니다.
기록과 메모가 많은 경우: 자료를 시기나 주제로 분류하고 중복을 줄여 구성을 세웁니다.
이미 쓴 원고가 있는 경우: 구성 점검, 문장 교정, 표기 통일 순서로 다듬습니다.
4. 작업 단계
기획과 목차 확정, 원고 정리, 편집과 교정, 표지와 내지 디자인, 인쇄 전 최종 확인, 인쇄와 납품, 필요 시 유통 등록입니다. 각 단계에서 저자가 확인할 시점을 미리 정해 두면 수정 요청이 한곳에 모입니다.
5. 업체에 확인할 질문
- 맡기는 작업 범위가 항목별로 나뉘어 있는지
- 교정을 몇 번 하고 어느 단계까지 수정할 수 있는지
- 표지 시안을 몇 안 중에서 고르는지
- 일정이 늦어질 때 어떻게 안내하는지
- 인쇄 전 최종 파일을 확인할 수 있는지
견적과 조건은 문서로 받아 비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6. 자주 생기는 어려움
원고가 길어지는 경우, 사진과 자료의 사용 권한이 불분명한 경우, 중간에 방향이 바뀌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자료 출처와 이용 권한은 초기에 확인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7. 출간 후 생각할 것
소개 문장, 알릴 채널, 배포 범위를 출간 전에 정해 두면 출간 직후가 덜 막막합니다.
정리하면, 자비출판은 목적과 독자, 일정을 먼저 정하고 원고 상태에 맞는 순서로 단계를 나누어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드림위드에스는 원고가 없는 경우, 기록이 많은 경우, 쓴 원고가 있는 경우로 나누어 출판 상담을 진행합니다.
상담: 010-2068-0817 / 홈페이지: www.bookpublishingwithes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