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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투고 거절 후 선택지, 다시 투고할지 자비출판으로 갈지 정리

출판사 투고 거절 메일을 받았을 때 거절 성격별로 재투고, 기획안 수정, 자비출판, 독립출판 중 무엇을 고를지 비교했습니다.

투고했는데 답이 없거나 거절 메일을 받았다면 "원고가 부족한 건가"부터 떠오릅니다. 먼저 답부터 말씀드리면, 거절 한 번이 원고의 가치를 정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거절 사유가 무엇이었는지에 따라 다음 선택이 달라집니다. 이 글은 사유별로 다음 길을 나눠 봅니다.

먼저 확인할 것: 거절의 성격

거절 메일은 대체로 세 가지 중 하나입니다.

원고가 아닌 출판사 사정(출간 일정, 분야 불일치)이라고 밝힌 경우

원고의 방향이나 독자 설정이 약하다고 짚은 경우

아무 설명 없이 정형문만 온 경우

첫 번째와 세 번째는 원고 수정 없이 다른 출판사에 보낼 여지가 있습니다. 두 번째는 고치지 않고 같은 원고를 계속 보내면 같은 결과가 반복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음 선택 비교

다른 출판사에 재투고: 비용 부담이 적습니다. 대신 답을 받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출판사마다 투고 분야와 접수 방식이 다릅니다.

원고를 고쳐서 재투고: 독자와 차별점을 한 장으로 정리한 기획안을 다시 쓰는 방식입니다. 시간은 더 들지만 같은 거절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비출판: 출간 여부를 내가 정합니다. 대신 제작, 교정, 유통 비용을 직접 부담하고 판매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독립출판: 비용과 일정을 가장 자유롭게 정할 수 있지만 편집, 디자인, 유통을 직접 챙겨야 합니다.

경우 나누기

출간 목적이 가족이나 지인에게 전하는 기록이라면 투고를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자비출판이나 독립출판이 목적에 더 가깝습니다.

출간 목적이 서점 판매와 독자 확보라면 거절 사유를 먼저 확인하고, 기획안을 고쳐 재투고하는 쪽이 맞습니다. 이때 자비출판은 마지막 선택지로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전문 분야 책으로 강의나 상담에 활용하려는 경우에는 판매량보다 책이 명함 역할을 하는지가 기준입니다. 이 경우 출간 방식보다 내용의 신뢰도가 중요합니다.

솔직한 말씀

저희는 자비출판과 출간 지원을 하는 곳이라, 자비출판으로 가시는 게 저희에게는 이익이 되는 선택입니다. 그래도 목적이 서점 판매이고 아직 기획안을 고쳐 보지 않았다면, 바로 비용을 쓰기 전에 재투고를 먼저 해 보시길 권합니다. 원고 상태와 목적을 보내 주시면 어느 쪽이 맞는지 같이 따져 드립니다.

예시로 보는 판단 (가정 상황이며 실제 고객 사례가 아닙니다)

가정 A: 에세이 원고를 세 곳에 보냈고 두 곳은 답이 없고 한 곳은 "분야가 맞지 않는다"고 회신했습니다. 원고 문제로 보기 어려우니 투고 분야가 맞는 곳을 다시 골라 보냅니다.

가정 B: 같은 지적("독자가 분명하지 않다")을 두 곳에서 받았습니다. 재투고 전에 독자와 차별점을 다시 정리해야 합니다.

상담 전에 준비하면 좋은 것

받은 거절 메일 또는 무응답 기록

보낸 출판사 목록과 투고 날짜

원고 분량과 완성 정도

책의 목적 (가족 기록, 서점 판매, 전문성 활용 중 하나)

자주 묻는 질문

Q. 거절당한 원고를 같은 출판사에 다시 보내도 되나요?

A. 출판사 접수 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 수정 없이 같은 원고를 보내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Q. 자비출판하면 서점에 깔리나요?

A. 유통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입고 여부와 조건은 계약 전에 서면으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Q. 투고 거절 후 상담만 받아도 되나요?

A. 가능합니다. 위 준비 항목 중 있는 것만 보내 주셔도 됩니다.

상담 010-2068-0817

카카오톡 http://pf.kakao.com/_QkZhd

홈페이지 https://www.bookpublishingwith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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