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 대필을 알아보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내가 말만 하면 정말 책이 되는가"입니다. 보통의 진행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1. 목적을 정합니다
가족에게 남기는 기록인지, 사업과 이력을 알리는 책인지에 따라 구성과 문체가 달라집니다. 독자가 누구인지부터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2.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삶의 시기와 전환점을 따라 대화하고, 대개 녹음으로 기록합니다. 사진, 일기, 편지 같은 자료가 있으면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풀립니다.
3. 원고로 정리합니다
말은 순서가 흩어지기 쉬워서, 작가가 흐름을 다시 배열하고 문장을 다듬습니다. 저자의 말투와 표현은 최대한 살립니다.
4. 저자가 검토합니다
사실관계, 이름, 연도, 표현을 저자가 직접 확인합니다. 이 단계에서 수정 요청을 정리해 두면 이후 작업이 순조롭습니다.
5. 편집, 디자인, 인쇄로 이어집니다
표지와 내지 구성, ISBN 등록, 인쇄까지 진행하고 필요하면 서점 유통도 별도로 상담합니다.
계약 전에 확인할 점
인터뷰 횟수, 원고 분량, 수정 가능 횟수가 계약 범위에 적혀 있는지 확인하세요. 책에 등장하는 사람의 동의가 필요한 부분도 미리 이야기해 두면 좋습니다.
대필은 저자를 가리는 일이 아니라, 저자의 이야기를 책의 형태로 옮기는 작업입니다. 재료를 충분히 모은 만큼 결과가 달라집니다.
드림위드에스는 원고가 없어도 인터뷰로 시작하는 자서전 대필 상담을 진행합니다.
상담: 010-2068-0817 / 홈페이지: www.bookpublishingwithes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