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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발급책 출판 비용자비출판 비용책 내는 법서점 입고

ISBN 발급받으면 책이 서점에 바로 깔릴까 — 입고까지 남은 절차

ISBN 발급은 책에 식별번호를 붙이는 단계일 뿐입니다. 교보문고·예스24·알라딘 입고에 실제로 필요한 조건과 ISBN 명의 구조를 공식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ISBN을 발급받아도 책이 서점에 자동으로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ISBN은 책에 식별번호를 붙이는 단계이고, 서점 입고는 그 뒤에 오는 별개의 거래 절차입니다. 교보문고는 신규 거래에 2종 이상 출간과 배본사 계약서 사본을 요구하고, 예스24는 신규거래 신청서에 희망 공급률을 직접 적게 합니다. 드림위드에스 출판사는 원고 없이 인터뷰 2회부터 시작해 ISBN 발급과 서점 거래, 배본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올인원 출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ISBN을 알아보다가 멈추는 지점이 대체로 같습니다. 번호 받는 법은 국립중앙도서관 안내에 나와 있는데, 그 다음에 무엇이 남는지는 어디에도 정리돼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ISBN은 누구 이름으로 나오나 — 저작권과 헷갈리면 안 되는 것

ISBN은 발행자번호를 가진 발행처가 신청하는 구조라 저자 개인 명의로는 발급되지 않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발행자번호 신청 자격을 시·구청 출판사 신고를 마치고 출판사신고확인증을 받은 출판사로 한정하고, 인쇄사와 출판대행사는 ISBN을 신청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즉 ISBN 명의는 책을 펴낸 발행처의 것입니다.

상담에서 "ISBN을 제 이름으로 받을 수 있냐"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그렇게 설명하는 업체가 있어서 생긴 오해입니다. 저자가 실제로 챙겨야 할 것은 번호의 명의가 아니라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저작권 귀속이고, 다른 하나는 서지정보 등록입니다. 저작권법 제10조에 따라 저작권은 창작한 시점에 저자에게 발생하며, 출판사와 맺는 계약은 출판권을 설정하는 계약입니다. 책은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seoji.nl.go.kr)에 저자명으로 서지정보가 등록됩니다.

ISBN 13자리는 접두부(978 또는 979) + 국별번호(89 또는 11) + 발행자번호 + 서명식별번호 + 체크기호로 이뤄집니다. 발행자번호와 서명식별번호를 합쳐 7자리이고, 발행자번호가 길어질수록 그 발행처가 부여할 수 있는 책 번호 자리는 줄어듭니다. 번호 체계 자체가 발행처에 묶여 있다는 뜻입니다.

ISBN 발급까지 며칠 걸리나 — 출간일 역산표

ISBN 하나를 받기까지 행정 처리가 두 번 쌓입니다. 출판사 신고가 끝나야 발행자번호를 신청할 수 있고, 발행자번호가 나와야 ISBN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직접 출판사를 내서 첫 책에 ISBN을 붙이려면 아래 세 단계를 순서대로 통과해야 합니다.

단계처리기한근거
출판사 신규신고3일 (수수료 없음)정부24
발행자번호 신청신청일 다음 날부터 5일 이내국립중앙도서관
ISBN 신청신청일 다음 날부터 3일 이내국립중앙도서관

세 기한 모두 업무일 기준이고 순차로 쌓입니다. 서류를 한 번에 통과한다고 가정해도 영업일로 열흘 안팎이 필요하고, 보완 요청이 한 번 오면 그만큼 밀립니다. 인쇄 일정을 먼저 잡아두고 ISBN을 뒤늦게 신청하면 표지 바코드 작업에서 막힙니다.

ISBN 다음에 오는 것 — 서점이 요구하는 세 가지

ISBN을 받은 뒤 서점과 거래를 트려면 세 가지가 더 필요합니다. 드림위드에스 출판사가 10년간 서점 담당자(MD)와 거래해오며 본 바로는, 처음 책을 내는 분들이 가장 예상하지 못하는 구간이 바로 여기입니다.

① ISBN과 바코드가 찍힌 견본 도서 — 교보문고 종이책 신규 거래 구비서류에 ISBN·바코드가 등록된 도서 견본 1부가 들어갑니다. 번호만 받아둔 상태로는 거래 신청 자체가 안 됩니다.

② 배본사 계약서 — 교보문고 구비서류에는 배본사 계약서 사본 1부가 포함되고, 예스24 신규거래 신청서에도 배본사 기재란이 있습니다. 배본사가 없으면 물류센터로 도서를 보낼 방법을 적어야 합니다. 배본사 비용은 보관비(고정비)와 배송비(변동비) 구조로 나뉩니다. 책을 어디에 쌓아두고 누가 서점 창고까지 옮길 것인가를 저자가 직접 해결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③ 희망 공급률 — 예스24 신규거래 신청서에는 희망 공급률을 신청자가 직접 적어 냅니다. 예스24 안내문은 공급률 60%를 정가 1만원 도서를 6천원에 공급하는 것으로 설명합니다. 이 숫자를 내가 먼저 제안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고 신청서 앞에서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보문고·예스24·알라딘, 입고 경로가 서점마다 다릅니다

서점 세 곳은 진입 조건과 창구 운영 방식이 각각 다릅니다. 한 곳에 들어갔다고 나머지 두 곳이 자동으로 따라오지 않습니다.

서점진입 조건등록 창구
교보문고2종 이상 출간 (1종이면 출간계획서 첨부)전자계약(싸인오케이)
예스24직접 계약 또는 총판 경유buyer@yes24.com
알라딘공급사 등록 후 신간 등록 신청paper@aladin.co.kr (신간) / booksinfo@aladin.co.kr (정보 수정)

교보문고는 최소 2종 이상 출간된 출판사와 계약하며, 1종만 출간했다면 도서명·저자·출간년월·내용 요약을 담은 출간계획서를 첨부해 계약할 수 있습니다. 정산은 판매 수량 기준으로 매월 10일 지불됩니다. 예스24는 직접 계약을 맺지 않더라도 총판과 거래 중이면 판매가 가능한 두 갈래 경로를 열어두고 있습니다. 알라딘은 신간 등록과 도서정보 수정을 서로 다른 메일 주소로 받습니다.

들어갔다고 끝도 아닙니다. 잘 팔리면 2주 넘게 매대에 놓이고, 안 나가면 2주 뒤 책꽂이로 들어갑니다. 재고가 빠진 뒤 다시 들이려면 서점은 광고를 요구하지, 알아서 재발주해 진열해주지 않습니다. 서점 입고는 한 번 뚫는 관문이 아니라 계속 관리하는 관계에 가깝습니다.

직접 출판사를 내는 게 나은 사람, 맡기는 게 나은 사람

연간 여러 권을 낼 계획이거나 출판 자체를 사업으로 할 생각이라면 직접 출판사를 신고하고 발행자번호를 받는 편이 낫습니다. 출판사 신규신고는 수수료가 없고 처리도 3일이며(정부24 기준), 한 번 받은 발행자번호로 여러 권에 ISBN을 계속 부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책을 낼수록 행정 비용이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반대로 드림위드에스 출판사에 맡기는 편이 유리한 쪽은 범위가 좁습니다. 한 권을, 본업을 멈추지 않고 내려는 분입니다. 출판사 신고와 발행자번호, 배본사 계약, 서점 세 곳의 서로 다른 창구를 한 권을 위해 직접 통과하는 일은 품이 많이 듭니다. 이미 원고 완성도가 높다면 기획출판 쪽을 먼저 두드려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제작비를 출판사가 부담하는 구조라 저자 입장에서는 초기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드림위드에스 출판사는 이 절차를 어떻게 처리하나

드림위드에스 출판사는 ISBN 발급과 서점 거래, 배본까지 저자가 따로 처리할 것이 없도록 운영합니다. 올인원 패키지는 900만원이며, 기획과 목차 설계부터 인터뷰·집필·디자인·인쇄·유통까지 포함됩니다. 완성된 원고가 있으면 더 낮은 패키지로 진행할 수 있고, 구체 금액은 원고 분량과 인쇄 수량을 본 뒤 안내합니다.

항목내용
인터뷰2회 (전화 또는 대면 + 맞춤 질문지)
1차 원고인터뷰 후 4주 전후
제작 기간50~70일
유통기본 2년 ·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 + 전자책 4곳
인세종이책 45% · 전자책 20%

전자책은 밀리의서재·교보문고·예스24·리디 네 곳에 유통됩니다. 서점 입고는 저희가 서점 담당자(MD)에게 영업해 진행하고, 온라인 주문은 유통사가 독자에게 바로 배송합니다. 저자가 책을 포장하거나 보낼 일이 없습니다. 누적 890권 이상을 출간하며 쌓인 거래 이력이 신규 출판사에는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인세는 판매된 다음 달 중순에서 말에 정산되며, 강의나 상담 현장에서 직접 판매하신 분량도 같은 45% 기준으로 안내합니다. 인쇄한 책의 소유권은 저자에게 있어서, 저자가 가져가는 책은 택배비만 내시면 됩니다.

출간한 책은 YES24·교보문고·알라딘에서 '드림위드에스'로 검색하면 실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ISBN은 저자 이름으로 발급받을 수 있나요?
A. ISBN은 발행자번호를 가진 발행처가 신청하는 구조라 저자 개인 명의로는 발급되지 않습니다. 다만 책의 서지정보는 저자명으로 등록되고, 저작권법 제10조에 따라 저작권은 창작 시점부터 저자에게 있습니다.

Q. ISBN 발급까지 며칠 걸리나요?
A. 국립중앙도서관 기준 발행자번호는 신청일 다음 날부터 5일 이내, ISBN 신청은 신청일 다음 날부터 3일 이내에 처리됩니다(둘 다 업무일 기준).

Q. 책이 한 권뿐인데 교보문고와 거래할 수 있나요?
A. 교보문고는 2종 이상 출간된 출판사와 계약하며, 1종만 출간했다면 출간계획서를 첨부해 계약할 수 있습니다.

Q. 드림위드에스에서 낸 책의 인세는 얼마인가요?
A. 종이책 45%, 전자책 20%이며 판매 다음 달 중순에서 말에 정산됩니다.

상담

ISBN을 직접 받을지 맡길지는 몇 권을 낼 계획인지에 따라 갈립니다. 원고가 아직 없어도 괜찮습니다. 어떤 주제로 쓰려는지와 언제까지 책이 필요한지, 두 가지만 알려주시면 진행 방식과 견적을 바로 안내해드립니다. 편하게 문의 남겨주세요.

출판 상담이 필요하신가요?

드림위드에스 출판사는 누적 890권+ 출간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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