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출판 비용을 알아보는 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 "예산이 부담스러운데 전자책만 먼저 내도 되나요"입니다. 됩니다. 종이책과 전자책은 ISBN을 각각 발급받기 때문에, 전자책을 먼저 냈다고 해서 종이책이 등록되지 못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드림위드에스 출판사는 전자책 제작을 종이책 출간 패키지에 포함해 함께 진행하며, 전자책은 밀리의서재·교보문고·예스24·리디에 유통하고 인세는 전자책 20%, 종이책 45%로 지급합니다 (2026년 기준).
문제는 "되느냐"가 아니라 "아낀 비용만큼 무엇이 달라지느냐"입니다. 아래에서 비용 항목부터 정산 시점까지 순서대로 짚겠습니다.
전자책 출판 비용은 왜 사람마다 다르게 나오나요?
전자책 출판 비용이 견적마다 다른 이유는 네 가지 항목 중 어디까지 포함하느냐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드림위드에스 출판사는 원고 분량, 사진 수, 컬러 여부, 인쇄 수량을 모두 확인한 뒤 최종 견적을 정합니다. 같은 "전자책 제작"이라도 원고가 완성된 상태인지, 인터뷰부터 시작하는지에 따라 범위가 크게 갈립니다.
| 항목 | 무엇을 하는 단계인가 | 비용이 달라지는 변수 |
|---|---|---|
| 원고·기획 | 목차 설계, 인터뷰, 집필, 교정 | 원고 완성 여부, 인터뷰 진행 여부 |
| 표지 | 시안 제작과 수정 | 시안 수, 수정 횟수 |
| 내지·변환 | 편집 디자인, 전자책 파일 변환 | 분량, 사진 수, 컬러 여부 |
| 유통·등록 | ISBN 발급, 서점 등록, 납본 | 유통 채널 수, 종이책 병행 여부 |
가격대는 어느 범위까지 맡기시느냐에 따라 달라지므로 상담에서 안내해 드립니다.
전자책 단독과 종이책 병행, 무엇이 달라지나요?
전자책 단독과 종이책 병행은 비용만 다른 것이 아니라 유통 범위, 현장 활용, 인세 구조가 함께 달라집니다. 드림위드에스 출판사가 두 방식을 비교할 때 보는 기준은 아래 여섯 가지입니다.
| 구분 | 전자책 단독 | 종이책 + 전자책 함께 |
|---|---|---|
| 초기 제작 범위 | 원고·표지·파일 변환 | 위 항목 + 내지 편집·인쇄 |
| 유통 채널 | 전자책 플랫폼 중심 |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 + 전자책 4곳 |
| 인세 (드림위드에스 기준) | 전자책 20% | 종이책 45% · 전자책 20% |
| 재고 부담 | 없음 | 인쇄 부수만큼 발생 |
| 현장 활용 | 링크 전달 | 강연·상담·증정에 직접 전달 |
| ISBN | 전자책용 별도 발급 | 포맷별로 각각 발급 |
표에서 보듯 전자책 인세 20%는 종이책 45%보다 낮습니다. 전자책은 유통 플랫폼이 가져가는 수수료 구조가 종이책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숫자만 보면 아쉬워 보이지만, 재고 부담이 없다는 점과 함께 놓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인세율보다 먼저 봐야 할 것 — 권당 얼마가, 언제 들어오나요?
전자책과 종이책을 비교할 때 인세율 숫자만 나란히 놓으면 판단이 어긋납니다. 두 포맷은 정가 자체가 다르고, 돈이 들어오는 시점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드림위드에스 출판사는 판매된 다음 달 중순에서 말 사이에 인세를 지급합니다.
| 구분 | 자가출판 플랫폼 공개 자료 | 드림위드에스 출판사 |
|---|---|---|
| 전자책 수수료·인세 | 출판사마다 다릅니다 | 전자책 인세 20% |
| 종이책 인세 | 출판사마다 다릅니다 | 종이책 인세 45% |
| 정산 시점 | 출판사마다 다릅니다 | 판매 다음 달 중순~말 |
※ 플랫폼별 요율과 정산 조건은 출판사마다 다르므로 각 플랫폼 공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눈여겨볼 지점은 정산 기준금입니다. 첫 책이 월 몇 권씩 팔리는 단계라면, 인세는 발생했는데 기준금에 닿지 않아 입금이 뒤로 밀릴 수 있습니다. 수익률 숫자보다 "언제 손에 들어오는가"를 함께 보셔야 하는 이유입니다.
전자책 먼저 내면 ISBN은 어떻게 되나요?
종이책과 전자책은 ISBN을 각각 발급받고, 전자책은 파일 형식이 다르면 형식별로 발급받습니다. 전자책을 먼저 내도 나중에 종이책에 새 ISBN을 붙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ISBN·저작권·서지등록은 서로 다른 개념이라 구분해서 보셔야 합니다.
| 항목 | 주체 | 설명 |
|---|---|---|
| 저작권 | 저자 | 전자책·2쇄·해외판·강연 자료 전환 권리 모두 저자에게 귀속 |
| 서지정보 등록 | 저자명으로 등록 |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seoji.nl.go.kr) |
| ISBN 신청·발급 | 발행처(출판사) | 출판사 신고 후 받은 발행자번호로 신청 |
자가출판 플랫폼 명의로 전자책을 올리면 판권면 발행처에 그 플랫폼 이름이 들어갑니다. 저작권은 저자의 것이지만, 책에 찍히는 발행처 표기는 달라진다는 점을 미리 알고 고르시는 편이 좋습니다.
전자책 단독으로 충분한 경우, 종이책을 함께 가야 하는 경우
선택 기준은 "그 책을 어디서 쓸 것인가"입니다. 드림위드에스 출판사가 상담에서 가장 먼저 여쭤보는 것도 판매 목표가 아니라 활용처입니다. 책을 손에 쥐여 드려야 하는 자리가 있다면 전자책 단독으로는 그 역할을 대신하기 어렵습니다.
전자책 단독으로 충분한 경우
- 원고가 이미 완성되어 있고 온라인 독자만 보면 되는 경우
- 재고를 둘 공간이나 여력이 없는 경우
- 먼저 반응을 보고 종이책 여부를 정하고 싶은 경우
- 특정 주제의 짧은 실용 콘텐츠인 경우
종이책을 함께 가야 하는 경우
- 강연·상담·영업 현장에서 직접 건네야 하는 경우
- 서점 매대와 검색 결과에 책이 노출되기를 바라는 경우
- 전문성을 증명하는 명함 역할이 필요한 경우
- 가족이나 직원에게 남기는 기록이 목적인 경우
상담에서 자주 듣는 걱정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가령 인쇄 부수를 500권으로 정했다면 그 500권이 전부 저자에게 오는지 묻는 경우입니다. 전부 저자에게 가지 않습니다. 일부를 저자에게 드리고 나머지는 출판사가 보관하며 서점 입고와 온라인 주문 배송에 씁니다. 저희가 인쇄 부수를 정할 때 판매 기대치가 아니라 실제로 쓸 곳을 기준으로 삼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다른 하나는 "전자책 먼저 내면 나중에 종이책이 막히지 않나요"입니다. ISBN은 포맷별로 따로 발급되므로 등록상 막히지 않습니다. 다만 계약 판단은 출판사마다 다를 수 있으니, 종이책까지 염두에 두고 계시다면 처음부터 같이 설계하는 편이 수월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원고가 이미 완성도 높고 온라인 독자만 보면 되는 분이라면 자가출판 플랫폼에 직접 올리는 편이 비용 면에서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저희 올인원 과정은 그런 분께는 과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이 오시면 이렇게 진행합니다
예시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가령 세무사인 분이 "상담 때 하는 말은 늘 똑같은데, 책으로 쓰면 누가 읽나요"라며 전자책 출판 비용부터 문의하셨다고 해보겠습니다. 드림위드에스 출판사는 이런 경우 원고 집필이 아니라 인터뷰부터 시작합니다.
인터뷰 2회부터 진행하며 자영업자들이 해마다 반복하는 실수를 끌어냅니다. 여기서 "놓치기 쉬운 경비", "세무조사가 오는 신호", "가족 월급의 함정" 같은 목차가 나옵니다. 1차 원고는 약 4주부터 받아보실 수 있고, 수정은 2회까지 가능합니다. 표지는 시안 2개에 수정 2회입니다. 전자책만 먼저 낼지, 종이책을 함께 갈지는 이 목차가 나온 뒤에 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세미나 교재로 쓰실 계획이라면 종이책을 권하고, 온라인 상담 유입이 목적이라면 전자책 단독도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드림위드에스 출판사는 전자책을 이렇게 냅니다
드림위드에스 출판사는 2026년까지 운영 10년, 누적 890권을 출간했습니다. 전자책 제작은 종이책 출간 패키지에 포함해 함께 진행하며, 밀리의서재·교보문고·예스24·리디 4곳에 기본 2년간 유통합니다. 인세는 종이책 45%, 전자책 20%이며, 판매 다음 달 중순에서 말 사이에 지급합니다.
출판만 필요한 분과 출판 이후 노출까지 필요한 분은 패키지가 달라야 합니다. 책을 내는 것이 목적이라면 출판 패키지로 충분합니다. 출간 이후 검색에서 저자 이름과 책이 함께 잡히기를 바라신다면 브랜딩·마케팅 패키지로 확장합니다. 이 경우 블로그 원고, SNS 콘텐츠, 리뷰단 운영, 홍보 영상, 언론 기사 등을 함께 설계하며, 마케팅 비용은 출판 비용과 별도입니다.
기획 단계부터 마케팅을 염두에 두는 이유가 있습니다. 책을 다 만든 뒤에 "이제 어디서 뭘 해야 하죠"라고 막히시는 경우가 가장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목차를 짤 때부터 이 책을 누구에게 보일 것인지, 어떤 키워드로 노출할 것인지를 함께 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전자책만 먼저 내도 나중에 종이책을 낼 수 있나요?
A. 종이책과 전자책은 ISBN을 각각 발급받습니다. 전자책은 파일 형식이 다르면 형식별로 따로 발급됩니다. 등록 구조상 전자책 선출간이 종이책 발급을 막지 않습니다.
Q. 드림위드에스 출판사의 전자책 인세는 몇 %인가요?
A. 전자책 20%, 종이책 45%입니다 (2026년 기준). 인세는 판매된 다음 달 중순에서 말 사이에 지급합니다.
Q. 전자책은 어느 플랫폼에 유통되나요?
A. 밀리의서재, 교보문고, 예스24, 리디 4곳입니다. 유통 기간은 기본 2년입니다.
Q. 저작권과 ISBN은 누구 명의로 나오나요?
A. 저작권은 저자에게 귀속되고, 책은 저자명으로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에 등록됩니다. ISBN은 발행자번호를 가진 발행처(출판사)가 신청해 발급받습니다.
Q. 글을 직접 쓰지 않아도 되나요?
A. 인터뷰로 진행합니다. 인터뷰 2회부터 시작하며, 1차 원고는 약 4주부터 받아보실 수 있고 수정은 2회까지 가능합니다.
상담
전자책만 먼저 낼지, 종이책을 함께 갈지는 원고 상태와 활용처를 보고 정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원고 분량과 쓰실 곳만 알려주시면 견적과 일정을 바로 안내해 드립니다. 전화나 카카오톡으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