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내 이야기를 책으로 남겨야지." 그 마음, 오래 품어왔을 겁니다. 그런데 막상 시작하려 하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죠. 글쓰기에 자신 없고, 내 이야기가 책이 될 만큼 특별한지도 모르겠고. 그렇게 또 한 해가 지나갑니다.
드림위드에스에서 자서전 대필 의뢰를 받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습니다. "저 같은 사람도 괜찮을까요?" 네, 괜찮습니다. 오히려 처음이기 때문에 더 잘 됩니다.
많은 분들이 자서전을 쓰기 전에 조건을 먼저 따집니다. 원고가 어느 정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정리된 자료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뭔가 대단한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 그렇지 않습니다. 드림위드에스의 자서전 대필 작가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출발하는 분들과 가장 많이 함께합니다. 준비된 원고 없이 인터뷰만으로 책을 완성한 사례가 훨씬 더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