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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크크 자비출판자비출판 비용책 출판 비용책 내는 법

부크크 자비출판과 출판사 의뢰, 원고 상태로 정하는 법

부크크로 낼지 출판사에 맡길지는 비용이 아니라 원고 상태로 갈립니다. 교정까지 끝난 원고, 구조가 흔들리는 초고, 원고가 없는 경우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부크크 자비출판과 출판사 의뢰 중 무엇을 고를지는 비용이 아니라 원고 상태로 정합니다. 교정까지 끝난 원고가 있으면 부크크가 합리적이고, 초고만 있으면 어느 쪽이든 추가 비용이 붙으며, 원고가 아예 없으면 둘 다 답이 아닙니다. 드림위드에스 출판사는 원고 0장에서 인터뷰 2회로 시작하는 올인원 출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900만원, 2026년 기준).

비교 글 대부분이 비용표로 시작합니다. 그런데 비용은 결과값입니다. 원인값은 지금 내 원고가 어느 상태냐입니다. 같은 사람이 같은 주제로 책을 내도, 원고가 다 써진 상태인지 아닌지에 따라 들어가는 돈이 몇 배 차이 납니다.

원고가 교정까지 끝났다면 부크크가 합리적입니다

교정까지 끝난 원고가 있고 목적이 지인 배포나 개인 기록이라면, 드림위드에스 출판사에 900만원을 쓸 이유가 없습니다. 그 경우 부크크 같은 POD 자가출판이 더 맞습니다. 주문이 들어올 때 인쇄하는 방식이라 재고 부담이 없고, 초기 비용 없이 종이책과 전자책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50페이지 이상이면 출판이 가능합니다.

다만 두 가지는 미리 알고 시작하시는 게 좋습니다. 첫째, POD 방식은 오프라인 서점 매대 입고가 어렵습니다. "교보문고에 갔는데 책이 없더라"는 지인 반응을 출간 후에 듣는 경우가 여기서 나옵니다. 둘째, 외부유통을 신청하면 포털에 자동 등록되는 도서 정보는 나중에 수정하기 어렵고, 절판 처리해도 기록은 남습니다. 되돌리기 어려운 선택이라는 점만 염두에 두시면 됩니다.

인세율은 본문에 숫자로 적지 않겠습니다. 플랫폼 정책은 수시로 바뀌고 출처마다 다르게 소개되고 있어서, 부크크 공식 단가 계산기에서 직접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초기 비용 0원"에서 실제로 돈이 나가는 곳은 어디인가

초기 비용 0원은 사실이지만, 읽을 만한 책을 만들려면 교정과 표지 비용은 어딘가에서 발생합니다. 플랫폼에 내지 않을 뿐 외주로 나갑니다. 아래는 공개된 외주 단가 사례이며, 업체와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항목외주 단가 사례생략하면 생기는 일
교정교열10만 자 기준 15만원대, 윤문 포함 20만원대 (크몽 게시 단가)오탈자와 비문이 그대로 인쇄됨
표지 디자인50만~150만원대 (출판 편집자 공개 글 기준)검색 결과에서 선택받지 못함
내지 조판페이지당 5천~1만원 (동일 출처)폰트·여백 깨짐으로 검수 반려

0원이 거짓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본인이 교정과 디자인을 직접 할 수 있다면 정말 0원에 가깝습니다. 비교할 때 이 항목들을 같은 줄에 놓고 보시라는 뜻입니다.

초고는 있는데 구조가 흔들린다면, 여기가 가장 돈이 새는 구간입니다

원고 완성도가 갖춰져 있으면 편집부터 유통까지 대략 두 달이라고 업계에서 말합니다. 뒤집으면 완성도가 낮은 원고는 어디에 맡겨도 시간과 비용이 더 붙는다는 뜻입니다. 분량이 적거나 문장 구성이 정리되지 않으면 윤문비가 추가되고, 목차를 다시 짜면 일정도 밀립니다.

구조가 흔들리는 건 쓸 게 없어서가 아닙니다. 순서가 안 잡혀서입니다. 가령 쓸 걸 다 쓰라고 하면 200페이지를 못 채울 것 같다가도, 막상 겪은 일을 꺼내 쓰다 보니 200페이지가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재는 이미 충분한데 어디서부터 꺼낼지를 못 정한 상태인 겁니다.

아래 다섯 가지 중 두 개 이상 해당하면 초고를 한 번 손봐야 하는 상태입니다.

  • 목차가 시간순으로만 나열돼 있다
  • 장마다 분량 편차가 크다
  • 이 책을 읽을 사람이 누구인지 한 문장으로 안 나온다
  • 같은 이야기가 여러 장에 반복된다
  • 결론이 "그러니 열심히 합시다"로 끝난다

원고가 아예 없다면, 둘 다 답이 아닙니다

원고가 0장이면 부크크도 일반 자비출판도 선택지가 되지 않습니다. 부크크는 업로드할 파일이 전제이고, 자비출판 견적도 저자가 원고를 가져오는 전제로 짜여 있기 때문입니다. 플랫폼을 아무리 비교해도 "뭘 써야 할지 모르겠다"는 질문에는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드림위드에스 출판사가 상담에서 가장 많이 받는 두 질문이 "제가 뭘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와 "글 쓸 시간이 없는데 인터뷰로 되나요?"입니다. 두 질문 모두 가능하다고 답합니다. 무엇을 책으로 만들 것인가를 찾는 일부터가 저희 일이기 때문입니다.

드림위드에스 출판사는 인터뷰 2회로 원고 0장에서 시작합니다

드림위드에스 출판사의 올인원 패키지는 900만원이며(2026년 기준), 인터뷰부터 집필·디자인·인쇄·유통까지 포함합니다. 인터뷰 2회로 책의 뼈대를 잡고, 인터뷰 완료 후 약 4주에 1차 원고가 나옵니다. 1차 원고는 2회까지 수정합니다. 표지는 시안 2개에 수정 2회입니다.

항목드림위드에스
올인원 패키지900만원 (2026년 기준)
원고 제작인터뷰 2회 → 약 4주 후 1차 원고 → 수정 2회
인세종이책 45%, 전자책 20%
유통전국 온·오프라인 서점, 전자책 4곳, 기본 2년
운영 실적10년 이상, 누적 890권 이상 (2026년 8월 기준)

작가·기획자·디자이너·교정자가 병렬로 움직여 일정을 줄입니다. 인쇄 부수는 처음부터 많이 찍기보다 실제 쓸 곳을 기준으로 정하는 편을 권합니다. 재고가 창고에 남는 경우를 여러 번 봐왔기 때문입니다. 완성된 원고가 있으시면 더 낮은 패키지도 선택할 수 있으니, 상담에서 원고 상태부터 확인합니다.

세 가지 원고 상태별 정리

원고 상태맞는 방식주의할 점
교정까지 끝남부크크 등 POD 자가출판오프라인 서점 입고 어려움, 도서정보 수정 제한
초고는 있으나 구조가 흔들림원고 정리 후 방식 결정어디에 맡겨도 윤문·재구성 비용 추가
원고가 없음인터뷰형 올인원 출판플랫폼 비교로는 해결되지 않는 구간

자주 묻는 질문

Q. 원고가 없어도 책을 낼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드림위드에스 출판사는 인터뷰 2회로 책의 뼈대를 잡고, 인터뷰 완료 후 약 4주에 1차 원고가 나옵니다.

Q. 드림위드에스 올인원 패키지 비용은 얼마인가요?
A. 900만원입니다(2026년 기준). 인터뷰부터 집필·디자인·인쇄·유통까지 포함되며, 완성된 원고가 있으면 더 낮은 패키지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Q. 인세는 얼마이고 언제 지급되나요?
A. 종이책 45%, 전자책 20%이며 판매된 다음 달 중순에서 말에 정산됩니다.

Q. 저작권은 누구에게 있나요?
A. 저작권은 저자에게 귀속됩니다. 저자명으로 정식 출간되며,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에 서지정보가 등록됩니다.

상담 문의

지금 원고가 어느 상태인지, 그리고 책을 어디에 쓰실 계획인지 두 가지만 알려주시면 어떤 방식이 맞는지 바로 안내해드립니다. 원고가 한 장도 없어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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