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을 받고도 하나를 못 고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이쪽이 낫다고 하고, 같이 쓴 분은 저쪽이 낫다고 합니다. 이럴 때 기준을 정하는 방법입니다.
1. 누구의 취향인지가 아니라 누가 읽는지를 봅니다
지인의 의견은 소중하지만 독자는 아닐 수 있습니다. 책을 집어 들 사람이 누구인지부터 적어 보세요.
2. 작은 크기로 봅니다
온라인 서점의 작은 썸네일에서도 제목이 읽히는지 확인합니다. 큰 화면에서 멋있어도 줄이면 안 보이는 표지가 있습니다.
3. 수정 요청은 구체적으로 합니다
"느낌이 안 맞아요"보다 "이 요소를 넣고, 이 색은 바꿔 주세요"처럼 항목으로 전달하면 시안이 빨리 좋아집니다.
4. 제목은 둘로 나눠 생각합니다
검색에서 찾기 쉬운 정석형 제목과 기억에 남는 짧은 제목이 있습니다. 부제로 정석형 키워드를 넣고 메인 제목은 짧게 가는 조합도 많이 씁니다.
5. 마지막 선택은 저자가 합니다
의견은 듣되, 책의 목적에 가장 가까운 쪽을 고르세요. 목적이 정해져 있으면 선택이 어렵지 않습니다.
드림위드에스는 표지와 제목 선택을 함께 고민하는 상담을 진행합니다.
상담: 010-2068-0817 / 홈페이지: www.bookpublishingwithes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