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진행하면서 고객들이 힘들어하는 부분중 컨설팅을 주었던 예시
- 연100권이상 기획부터 완성까지 하며 많은 분들이 놓칠뻔한 부분들입니다
- 처음 책을 쓰시는분들은 아래의 사항들을 스스로 자기객관화를 하여 리스크를 줄이기 힘듭니다.
책을 쓸 때의 좋은점1) 주제의식이 뚜렷한 경우, 선한영향력,
2) 주제별 원고작성이 잘되어있다. 기획이 쉬움
중요한점- 저자의 의도를 파악, 의도를 잘 담아내면서 남이 읽고싶은 컨텐츠로의 기획이 되어야함
- 힘들었던점 1) 가독성, 똑같은말의 반복/ 목차구성이 정리가 안된경우 /저자만 이해가능한 목록 구성 / 기승전결의 부재,
2) 독자층: 공감할 수 있는 독자층을 넓히기
3) 책의 컨텐츠: 전문성이 부족한 경우, 번역외 자료가 없어 방향성이 모호한 경우
/ 너무 내용이 방대한 경우 , 다양한 부분의 전문성을 담고 있어 실증적 접근의 난제, 함축된 내용이 필요한 부분 선별하기 힘듬,
동기부여가 약함, 소재가 정적이며 이야기의 다채로움이 부족함,
- 사회적으로 민감한 부분에 대한 문장구사에 한계, 저자의 생각이나 논점이 전혀 없는경우, 추상적인 것이 많아 구성이 어려움, - 관련 분야에 대한 책이 아예 없어 벤치마킹할 상대가 없는경우
4) 차별화: 임팩트 있는게 힘든경우 / 전략적 신선함이 없음,/ 저자의 개인적인 스토리의 한계성에 풍부한 소재를 연계시키기 어려움,
5) 이미 원고가 있는상태: 새로 구성하여 재배치 해야함, 자료나 말하고 싶은것이 많아 가독성높게 요약을 해야하는 경우,
6) 모호한 저자의견- 집필의도를 명확하게 피드백 하지 않음
7) 피드백적인면- 기약없는 연장, 계속 되는 추가내용 발생, 원하는 방향성과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방식의 충돌 , 인터뷰마다 바뀌는 방향성, 소신없는 약력이 목적성을 맞추기 힘든경우, 중언부언하는 인터뷰 내용,